개발자 브랜드 스토리 바로쿡
2006년 독도와 함께 라면 출시를 기획하며 라면을 보다 일반 고객분들께 독특하게 할수있는 방법을 찾던중 발열팩을 이용한 방법을 고안하였고,,
본사에서 오랫동안 수출해오던 플라스틱 용기에 접목하여 소비자 분들이 야외 활동시 편리한 방법으로 음식을 조리하거나 즐길수있는 방법을 실현하고자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
2007년 한국 낚시박람회에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게 되었고 추가로 여러 아이템을 함께 개발 착수하였다.
2011년 세계시장 개척을 목표로 년간 10회의 전시회 참가를 통하여 활발한 영업 활동을 하였습니다.
“baro cook” 말 그대로 바로 조리할수있다. 즉시 조리할수있다는 순수 한국 말이며 전세계 24개국에서 바로쿡의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바로쿡은 앞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혁신적인 아이템을 추가로 계속 개발하고 있으며 오래동안 사랑받은 아외용 조리용기와 발열제 제조회사로 자리를 잡아갈것입니다. 세계최고의 야외용 조리용기 불없이 조리하는 화기 대안 제품으로 성장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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